-
# 01.
# 02.
데스크 직원도 그렇고 새 강사도 곧 월반 임박을 독려했다. 마침 다른 수영장 알아보는데도 지친 팔랑귀인 나는 국으로 다니면서 업그레이드할까 고민 중이다.
# 03.
즉흥의 P는 갑자기 이런 문신이 하고 싶어졌다, 연꽃과 초승달. 상기 자료들보다는 작은 사이즈에, 평상복 차림엔 가려지고 수영복을 입으면 드러나는 위치로… 역시 어깨나 날갯죽지 쪽이 좋겠다. 올 연말 버킷리스트 추가다.
# 03.
D-5106⭐
2024년 12월 17일 (목)'기록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근차근 (0) 2024.12.19 바르게 살기 (0) 2024.12.18 실속없는 실책의 시행착오 (0) 2024.12.17 Queen sword (0) 2024.12.16 찬찬히 너를 두 눈에 담아 (0)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