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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결과마다 크게 만족스럽다곤 할 순 없지만 모쪼록 대학원 원서접수, 퀴즈와 토론 기한 내 제출, 아이들 스포츠 바우처 및 서울런 신청 등 이번달 소기 목적은 거진 달성하는 중이다(대출 도서 세 권은 결국 연체됐지만). 주기적으로 교류할 사람도, 모임도 없는데 어째 퇴사 전보다 더욱 바쁜 요즘이다.
차근차근, 지금처럼 성실하고 꾸준하게 나아가자. 그렇게 기분도 기복의 폭을 차츰 줄이고 계단을 오르듯 점진적으로 상향하자. 몸도, 마음도.
D-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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