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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후기/책 2024. 3. 1. 13:54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이 책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은 완전한 내 것으로 활용해 업무와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독서 솔루션을 담았다. 전작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가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주었다면, 이 책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독서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증명한해 보인다. 책으로 30만 명의 삶을 바꾼 저자의 독서법은 ‘결과로 증명하는 책 읽기 기술’이다. 책을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권수 늘리기 독서가 아니라,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천해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고,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기록관리 독서법, 목표관리 독서법, 시간관리 독서법, 지식관리 독서법을 통해 책 읽는 사람 각자가 자신의 삶에 맞춰 목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권말 부록에는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추천도서 리스트와 가이드를 수록했다.
    저자
    강규형
    출판
    다산북스
    출판일
    2017.05.22

     

     

    일상에서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독서는 소양의 바탕이 되는 그릇이며 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을 자주 접한다. 나는 배우 지망생으로 배우에게 있어 독서의 중요성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기에 언제나 우선순위로 인지는 해왔으나 좀처럼 시작할 엄두를 못 내거나 지속적인 습관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몇 달째 막히는 부분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 한 채 줄곧 들고만 다녔다. 이렇듯 때로는 독서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곤 했다.

    이전에도 독서 습관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지만 특히나 이 책에서는 주로 홍 팀장이 독서 멘토인 강 대표와 대화를 나누며 독서 습관을 키워가고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해 가는 과정을 그려가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이면서 흥미롭다. 아마 홍 팀장도, 강 대표도 각각 저자가 자기 자신을 반영한 인물로 보인다.

    홍 팀장은 강 대표를 통해 독서 습관을 들여 향상된 인사이트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장기 목표로 잡으며, 독서 습관을 어떤 식으로 형성해서 자신이 속한 분야에 어떻게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내가 지망하는 분야와는 거리가 멀지언정 흐리멍덩했던 독서법의 윤곽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후반부에 저자가 직접 엄선한 블루북 리스트(분야별 도서 목록)는 굉장히 유용하다. '전문가는 아낌없이 나눠주고 그 이상을 돌려받는다'라는 말대로 그는 독서 전문가답게 자신이 수년간 쌓아온 지식을 배포 크게 공유한다. 방황의 시간을 단축시켜 줄 귀한 자료에 감사히 여기며 씨앗과 필수 부분은 반드시 필독해 보자.

    저자의 안내대로 나만의 독서법과 독서노트를 꾸준히 개발해 가며 아득한 트랙 위를 도는 스스로를 독려해 보고자 결심한다. 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성장, 이제부터 시작이다!

     

    • 키워드: 독서습관, 자기경영, 성장
    • 한 줄 평: 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성장을 독려하는 최고의 가이드북.

     

    책은 씨앗이다. ‘생각의 씨앗’일뿐 아니라 책 속에 ‘글씨’가 들어 있고 읽는 사람의 ‘말씨’에 영향을 미친다.
    책을 통해 나를 읽고 저자를 읽고 미래를 읽는다.
    어떻게 유능함을 만들 수 있을까? 답은 ‘성과를 지배하는 전략’에 있다.
    책은 자기 주도 평생 성장의 도구요, 자기 관리는 그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동기부여를 먼저 생각함. 즉, 마음에도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이 있다.
    자신이 던지는 질문의 수준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남 탓을 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진다.
    궁금해지는 것은 책 읽기의 첫걸음: 직접 읽어보고 해답을 찾는다.
    시간관리는 인생 관리. <타임 파워,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Brian Tracy)>
    하루 1시간씩 책 근육을 키우기 ▶ 1주일에 1권씩 1년 50권 사이클 만들기 ▶ 5년 뒤 넘볼 수 없는 전문가!
    한 달 동안 자기 분야의 책을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읽는다.
    책을 읽고 내가 배우거나 깨달은 것 한 가지는 반드시 현실에 적용한다.
    솔루션 독서 습관 기르기: 읽고 무조건 한 가지는 적용 ▶ 습관이 되면 적용 가짓수를 점점 늘리기.
    1년 동안 지속할 독서는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되도록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전문 분야의 책을 읽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참고 서적들을 찾아 읽는다.
    책 읽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공감각(인간의 5가지 감각 중에서 2가지 이상을 동시에 감지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창조적 존재로 만드는 원천.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V.S. Ramachandran)>
    책은 책상에서만 읽어야 한다거나 눈으로만 읽어야 한다는 것도 선입견: 조망 능력이 필요하다.
    재테크의 1순위는 버는 능력을 키우는 일: 라는 제품이 주목받도록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수입의 3~10%는 자신을 위한 효율적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꼭 투자하자.
    기록을 하면 기억 공간이 넓어져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증가한다.
    짐 캐리가 3류 배우 시절 종이 한 장에 지급 연한은 5년 후 추수감사절까지 자기 앞으로 1000만 달러짜리 출연료를 지급하는 가짜 수표를 써서 힘들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들여다 봄 ▶ 5년 뒤 <덤 앤 더머>, <배트맨 포에버> 등의 영화로 17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게 됨. /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Henriette Anne Klauser)
    저자의 생각을 먼저 받아들이고 난 후 내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자.
    콘셉트 독서: 주제를 놓고 여러 가지 책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방식. 콘셉트 모으기.
    책 속의 지식이 패턴이 되어 특정 주제로 모이면 일정한 원칙과 기준을 만듦으로 발전.
    책을 읽고 소화하는 단계: 읽기 ▶ 정리하기 ▶ 적용하기.
    원칙과 기준이 되는 노하우를 체계화시키는 훈련은 심리학에서 쓰는 청크(Chunking, 정보를 서로 의미 있게 연결하거나 묶는 인지 과정)와 유사: 중요한 요소를 뽑아낸 다음 의미 있는 체계로 묶는 과정.
    지식의 인프라화 가능: 응용력도 높고 거울(성찰) 역할을 함.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한 달 동안 1주일 단위, 하루 단위로 기록하라.
    독서할 시간을 1~2시간 뭉텅이로 정해두고 밀도 있는 독서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훌륭한 시간 관리는 에너지, 열의 긍정적인 정신력의 원천. (Brian Tracy)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 때문에 실제와 다른 왜곡이 일어난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기록하면 정신없이 쫓기는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은 크로노스(Chronos)에서 카이로스(Kairos)로 이행한 사람이다.
    중요성과 긴급성 (중요하고 유익한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중요하지 않고 해가 되는 일에는 시간을 쓰지 않는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 현대의 시간관리 개념의 원조.
    모든 일을 그 일의 긴급성과 중요성에 따라 그에 맞게 생각할 시간을 배당하도록 하자.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과 유익한 일이라면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하고, 죄 되는 것과 부적당한 것이라면 하나도 하지 않도록 하자. (Jonathan Edwards)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 성공적인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큰 차이는 시간관리 능력에 차이. (Richard J. Light) ▶ 공부 방법보다 더 시급하게 익혀할 것은 효과적인 시간관리법.
    목적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시간관리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자신의 시간 기록하기 ▶ 기록한 시간을 진단해서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업무를 찾아 제거하기 ▶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파악한 후 위임할 수 있는 일은 위임하기 ▶ 다른 사람의 시간을 정리하고 조절해서 낭비되는 시간 막기.
    좋은 습관은 따로 고민하거나 생각할 시간을 안 내도 되게 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시간관리 전략을 짤 때는 그 일에 들인 총 시간이 아니라 한 번에 쓰는 시간을 봐야 함: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몇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할 때는 따로 있다.
    자유재량 시간을 통합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함: 방해받지 않는 연속적인 시간의 확보.
    시간을 어떻게 쓰고 배치하는지 기록하고 분석 ▶ 연속적으로 통합 ▶ 부차적이고 생산성이 낮은 일을 한꺼번에 뒤로 미루지 말 것: 성과와는 관련 없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에 우선권을 주고 끌려다니느라 결과적으로 진짜 중요한 일을 못 하게 된다.
    항상 스스로 판단해서 내가 통째로 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마감을 정하고 이것을 반복한다.
    긴급한 일 중에 중요한 일은 없고, 중요한 일 중에 긴급한 일은 없다. (아이젠 하워의 원리)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는 항상 네모 박스(체크박스)로 표시해둠: 일종의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커진다: 능숙하게 읽게 되면 당연히 속도도 빨라진다.
    중요한 것은 천천히 읽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빠르게 읽는 것이 속독이다. (모티머 에들러)
    저자가 누구인지 알고 전달하려는 정보가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한다. 책을 읽기 전에 3분 동안 책을 파악하면 책을 장악하는 속도가 배가 된다.
    저자의 전공, 경력 등 해당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저자가 살아온 삶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경험을 주로 전달하는 반면, 학자는 원리와 개념으로 책을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도 훌륭한 가이드.
    저자와 이야기를 하듯 읽어보기: 저자의 의도는 무시한 채 자신이 원하는 것만 뽑아내려고 하면 수박 겉핥기. 천 권, 만 권은 읽어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다면 글자 구경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서캐디언 리듬(Cirdadian rhythm): 사람의 생체 리듬상 밤 11시~아침 5시 수면이 가장 좋으며 이것이 깨지면 호르몬에도 불균형이 생긴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자신의 생체리듬을 먼저 파악한다.
    독서 블루존: 아침, 점심, 저녁, 주말 등 언제라도 독서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두기.
    시시때때로 변하는 외부 요소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
    내가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읽는다면 1권을 읽어도 100권의 다독보다 효과적인 독서: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을 파악해서 그것을 기존의 지식과 연결해야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생긴다.
    독서의 궁극적 목표는 실행이다.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독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저자의 언어를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 자신의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방향이 분명한 독서를 하라.
    어느 조직, 어느 그룹, 심지어 생태계에서도 나비가 번데기의 시간을 견뎌 나비가 될 확률은 3%에 불과하다.
    시각적으로 명문화해서 의식에 각인시키기: 특별한 재능만으로 3%에 들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SMART 목표관리법: 목표는 구체적(Spercific), 측정 가능 혹은 숫자로 표현된(Measurable), 실현 가능한(Achievable), 결과 중심적인(Result-oriented), 기간 설정(Time bounded)
    상위 목표가 있으면 하위 목표를 실행하면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과도한 불안은 타인을 의심하게 하고, 자신의 능력을 훼손시킨다: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할 것.
    너무 높은 목표는 우리를 쉽게 좌절시키지만 조금 더 높은 목표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적용이다.
    책을 읽는 행위는 저자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는 것이다.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 게임입니다. 다섯 개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라고 붙여봅시다. 조만간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라서 하나라도 떨어트리게 되면 닳고, 긁히고, 깨져서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섯 개의 공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Douglas N. Daft, 2000년 당시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독서 목표를 세우는 것은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계속 모색하면서 그쪽을 향해 가기 위함이다.
    햇빛은 누구를 선택하지 않고 골고루 세상에 뿌려지고 있다.
    본깨적 지식 관리: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 책에 담긴 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까를 고민하는 과정.
    책을 읽고 생각을 적고 저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지식을 쌓는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함이다.
    몇 시간씩 책을 읽고 나서도 돌아서면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이유도 지식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피곤과 혼란을 느끼지 않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개수는 6개 내외.
    지식 콘셉트화의 핵심은 정보나 지식을 창출하는 것보다 그중에서 어떻게 양질의 것을 찾느냐가 핵심이다.
    어떤 방식, 어떤 스타일로 만들더라도 변화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
    프로페셔널은 두뇌를 사용해서 일하기 때문에 지식근로자라고 함: 두뇌를 써서 일을 하는 한 그 사람은 경영자다.
    독서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책을 빨리 읽는 속독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속습이 더 중요하다.
    나만의 북 멘토 라인업: 생소한 분야라 하더라도 입문서, 개론서 등 책 근육을 키워 점차 단계를 높여가기.
    인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지혜에 있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저자)을 온전히 대면하는 것이다.
    사전, 사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책을 읽기 전 갖고 있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일정한 관점을 가지고 보면 더 넓게 보고 많이 얻을 수 있다(나 자신과 업무 등에 쉽게 적용하기 위함).
    메타인지: 인지적 처리 과정(학습)에서 스스로 통제하고 조정하며 어떠한 행동이나 생각(주의력)을 인지.
    책을 더 잘 읽기 위해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며 읽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전 독서(제목, 저자 프로필, 목차, 프롤로그 등)를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속독보다 내용을 이해하는 깊이에 초점을 맞춰보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  책을 읽다가 재밌는 곳이 나오면 멈춰서 충분히 즐기자. 책마다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변연계는 새로운 정보를 기존 지식 안에 적절히 배열할 수 없을 때 부담과 짜증을 느끼기 때문에 책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은 후 읽는 것이 좋다.
    궁금한 부분을 먼저 읽은 뒤 처음부터 다시 읽는 것은 흥미를 유발하며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독서법은 독서의 목적에 맞는 독서법: 목적과 필요에 따라 다른 방법 선택하기.
    천천히 읽으면서 음미해야 하는 책은 한 구절도 몇 번씩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을 숙지한다.
    핵심만 파악하면 되는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된다.
    독서의 지식화가 필요한 이유: 혼자 잘 사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
    지식 노트 만들기: 자신이 읽은 책들을 정리하여 지식화를 하기 위함. 도서 리스트, 추천도서 리스트, 독서노트, 좋은 글, 소식지, 스크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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