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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탑내가 꿈을 꾼 것인가 꿈이 나를 꾼 것인가. | Picture by. Cdd20 / Pixabay 감긴 눈에는 졸음이 한가득인데 쉬이 잠들지 못했다. 몸을 뒤척이다 다시 눈을 떴다. 내 호흡은 한껏 고조됐다. 진즉에 달아난brunch.co.kr 2021년 03월 08일 (월)